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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농특산물에 공연은 덤...화락프리마켓 다채

농특산물직거래장터·전통놀이마당·청소년밴드·통기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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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기사입력 2022-06-19

 


화순군농촌화성화지원센터(센터장 김영균)은 18일 화순읍 동구리호수공원 일원에서 和樂(화락) 프리마켓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자리를 만들어 판로를 넓히고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락프리마켓에는 15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블루베리와 작두콩, 울금, 파프리카, 콩, 돼지감자 등 다양한 농산물과 이를 이용해 만든 음료와 막걸리, 쌀국수, 두부, 콩물, 스낵, 요거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판매했다.

 

직접 채취한 100% 자연산꿀도 선보였다. 화순퀼트사랑동호회도 한땀한땀 정성껏 만든 퀼트작품을 전시 판매했다.

 

오재미던지기, 활쏘기, 투호 등 전통놀이마당도 펼쳐져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을 즐겁게 했다. 자녀와 함께 우리 전통놀이를 즐기는 외국인들의 모습도 보였다. 

 


하성동 화순군의원도 배우자와 함께 프리마켓을 찾아 방문객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농특산물을 구입하며 참여업체들을 격려했다.

 

마켓이 열리는 동안 한 쪽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화순아트포마을학교의 청소년밴드와 화순예총의 통키타동호회 낭만기타, 섹소폰과 아코디언 동호회 등 지역음악인들이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다양한 색채의 음악을 들려주며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하지만 마켓이 한낮에 열리면서 예상보다 빨리 찾아온 폭염으로 인해 일부 방문객들은 아쉬움을 남기며 서둘러 행사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화락프리마켓 참여업체들은 이날 수익금의 일부를 관내 취약계층 등을 위해 화순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화순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역민의 주도로 농촌이 되살아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농촌활성화 프로그램의 연구·개발·보급, 농촌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주민자치 능력 배양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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